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당신은 어떤 심장의 소유자인가요?
가슴뛰는 삶에 대한 갈망은 있지 않으신가요?
당신만의 심장 고동을 들려주세요.

“선수의 길은 외로운 길이죠”
“외롭고 힘들지만 그래서 더 값진것 같아요.”

“흔들리지 않는 소신은 도전"

처음엔 수영선수로 시작하였습니다. 철인3종 선수로의 전향 그 자체가 큰 도전이었죠.
달리기도해야하고 싸이클도 타야하고 3개종목을 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도전이었지만
삶에서 항상 “안주”냐 “도전”이냐는 선택의 갈림길이 있었다면 늘 “도전”을 선택했던것 같아요.

“선수의 삶은 외롭죠”

늘 절재해야하고 관리해야하고 승부의 세계에 있는것도 녹녹치 않구요. 그렇지만 어느분야나 다 똑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도전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남들이 가지 않는 삶을 가야하니 외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제가 선택한 길이고 철인3종 선수로의 삶은 그것을 상쇄할만큼 만족과 자부심을 주는것 같습니다.

“선수의 동반자”

컴포트는 선수에게 있어서는 동반자같은 역할을 하는것 같아요. 모든 종목 선수가 다 그렇겠지만 선수들은 장비에 민감하거든요. 매일 매일 훈련의 밀도가 결국 대회때 나타나기때문에 장비를 챙긴다는건 그날의 마음가짐과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거든요. 컴포트가 없으면 그날 운동부터 뭔가 불안하죠. 이제는 없으면 운동이 안되는것 같아요.

이하연 선수 착용 이하연 선수 착용

다른 선수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카이빙 페이지 바로가기